사는이야기

세종시 수정안은 충청도 말로 '냅둬유 개나주게" 수준

송재봉 2010. 1. 12. 00:36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냅둬유 개나주게'라는 충청도 특유의 사투리로 충청인의 마음을 전한 논평에 대한 네티즌의 댓글이 재미 있어 옮겨 보았습니다.
 

관심s450915어제 17:42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찬성수(173) · 반대수(22) · 답글수(8)
관심sovang119어제 18:41
나 충청도 사람인디.. 아주 썅 쥐 랄을 한다... 있는 법이나 잘지켜라.. 쥐떼들아. 찬성수(160) · 반대수(23) · 답글수(2)

 
kgs0583어제 23:50
이젠 만원권은 바꼈다.. 오만원 신권이 나왔다... 구시대적인 강압정치로 국민여론 말살마라. 넌 10만원권 지페생겨도 안나온다.. 쪽팔려서 대의를 봐라.. 개사료에 내 얼굴 나오기 전에신고하기
ysk91어제 23:45
노영민.. 진짜 충청도를 개로 표현했는가? 충청도가 순하긴 순하네..저런 소릴듣고 참으니..신고하기
  • 야 인마 너나 잘하세요...대변인 말만 잘하두만 무슨 멍멍이 풀뜯어 처 먹는 소리디야 이넘은

cdj1021어제 23:34
절대로 국회통과 않되게 이번일에는 여야없이 일치단결하여 맹신자들 쪼가리 없앱시다,,,,신고하기

echoli2
어제 22:41
지방선거할때 민주당노무세기덜 다떨어트려라. 즈들은 법 안지키면서 명박이보고 법지키란다. 명박이가 등신이냐. 나라 말아먹을 일을 하게.신고하기
anstnqhdehdls어제 22:05
더~ 정확한 표현은, 냅둬요 쥐새끼들 쥐약처먹고 뒈져뻐리게~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