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0일, 용산 철거민 강제진압 현장에서 희생되신 분들을 추모합니다.
생명을 경시하고 개발과 성장만을 쫓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추하며,
공권력으로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도 아무런 애도를 표하지 않는 정부에 분노합니다.
생명을 경시하고 개발과 성장만을 쫓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추하며,
공권력으로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도 아무런 애도를 표하지 않는 정부에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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