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적 국정운영 2

mb독주 저지 민주주의 회복 충북지역 시국회의

내일 청주서 충북지역 시국회의 기사등록 일시 : [2009-07-07 14:50:12]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청주=뉴시스】 ‘이명박 정부 독선적 국정운영 중단 및 국민주권회복’ 충북지역 시국회의가 8일 오후 2시 천주교 수동성당에서 열린다. 이날 시국회의에는 지난 한 달간 전개될 릴레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시민사회, 종교, 학계, 문화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국회의에서는 청주대 김배철 교수의 ‘민주주의 후퇴 문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염우 사무처장의 ‘4대강 죽이기 사업의 실체와 대응’, 충북민언련 이수희 사무국장의 ‘언론악법의 문제와 지역언론에 미치는 영향’, 충북경실련 이두영 사무처장의 ‘지방죽이기 현실과 대응’,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송재봉 사무처..

세상의 창 2009.07.07

이명박 정부는 억압 독선 반서민적 국정운영 바꿔라

이명박 정부는 억압 독선 반서민적 국정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그를 지지하던 사람도 지지하지 않던 사람도 모두 미안한 마음을 갖게 하였으며, 스스로를 성찰하게 만들었다. 큰 충격과 비통함은 이제 왜? 그리고 누가? 전직대통령을 사망에 이르게 하였는지에 대한 물음으로 돌아오고 있다. 수백만 조문행렬과 그들이 흘린 눈물의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국민장이 끝난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추모 분위기는 분명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인 것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국민에 대한 억압과 폭력, 독선과 독주, 민생고통 외면, 대립으로 치닫는 남북관계 등 역사의 진보와 반대방향으로 내달리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의 표시임을 알아야 할..

세상의 창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