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권층을 위해 종부세 무력화 시도하는 강부자 정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강부자 정권, 강부자 정당으로서 면모를 연일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다. 국민의 7~80%가 반대하고 있고,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종부세 완화 방침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음에도 극소수특권층부자들을 위한 종부세 무력화 조치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국민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강부자 정당’으로서의 한계를 스스로 자인하며 어제 열린 당정회의에서 종부세 무력화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 충북도청 서문앞에서 진행된 충북지역 10개단체 공동기자회견 이명박 정권은 무엇이 그리도 급해 이렇게 서둘러 종부세를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는가. 극소수부자 국민들이 내는 종부세를 무력화하는 것이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