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듭니다 서민의 삶이 란 것이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 권력을 가지지 못한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게 정부는 어떤 의미일까, 정치인의 말은 정말 믿어선 언되는 가 등등 부질없는 생각들이 매일 반복됩니다. 오늘이 답답하고 내일이 두렵기 때문이겠지요..... 오늘 몇몇 지인들과 이야기를나누는 과정에서 아프리카 케냐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Good people crazy Government 라는 말에 모두들 공감을 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생각해 보게됩니다. 우린 과연 good people, good government 인가 아니면 bad people, crazy government인가 요즘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적인 책무와 참여보..